Видео

드라마 스토리 너무 엉성함, 주인공은 매일 핸드폰 놔두고 다니고;; 주인공 엄마가 마을을 안떠나는 이유도 별로 납득이 안감, 내가 엄마라면 진작 마을 뜨고 아들 출소하면 데리고 살았을듯. 면회한번 안간것도 이해안됨(내가 엄마라면 우리아들 범인 아닐꺼라고 생각하고 계속 찾아갔을듯, 말썽 안부리고 모범적이였던 아들이면 믿어주고 싶은게 부모마음)

판사를 너무 빈약하게 만들어놓는 작가 뭐지?

제발 알고 쳐 리뷰하던가 해라

읽을땐 참 재미있고 흥미로웠는데 다 잊어버렸네요. 스토리가 잘 생각이 안나요.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ᆢ

한수의 마지막은 안나왔었나요?

이 소설에서는 보덴슈타인 보다 피아의 활약이 훨씬 더 컸는데 드라마에 배역이 빠져서 아쉬웠습니다. 요약본에서도 피아가 등장조차 안하니 너무 아쉽네요. 타우누스 시리즈는 피아/보덴슈타인 콤비의 활약이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이 소설에서는 피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 왜 드라마에서도 빠지고 요약본에서도 빼놓으신건지... 아쉽습니다. 피아가 정말 매력적인데 말이죠.

김선호 연기를 잘하니 작품이 끊이질 않는구나. 로코.누와르,액션,코믹 다되니까 캐릭터 잘 만들어갈듯.

이민가는 사람들 전쟁날까봐 무서워서 가는거다 한국땅 다팔아먹고 이민가는 합법적 매국노들

집착광공 ㅋㅋㅋㅋㅋㅋ 만화책에서 보던 건데…이민호니깐 납득이 감

설명 중에 잘못 명기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솔로몬과 하나는 이복남매가 아니라 양쪽 부모가 다 다른 의붓남매 사이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책 시리즈 재밌는데 기억안남 개 나온 책만 기억나네 댓글보고 기억났음 성폭행하고 살인에 관한 내용 😂😂😂😂😂

찰나

오래전이지만 워낙 재미있게 본 소설이라서 확실히 구두도 이해되고 원작의 인물을 어디까지 갔는지도 보이네요. 몇몇 부분은 의아하지만 소설도 그렇고 닫힌사회의 무서움이란게 뭔지 느껴집니다

저역시도 고정우가 원작에서 보텐슈타인 반장의 파트너인 피아의 역을 받았단 생각도 있는데다 그덕에 최나겸과 고정우 관계가 원작도 다르지만 대체로 원작을 따르기에 고창수가 단순히 뇌출혈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원작처럼 현구탁과 싸우다 죽을 수 있지만 매수된 식당 주방장과 범인의 아버지로서 피해자중 하나를 생매장시킨 이를 합친 신추호에게 죽었다고 보네요. 어찌되든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은 타우루스 시리즈 소설중 전작인 깊은상처와 더불어 재미있게 보았기에 잘 나오면 좋네요 전체적으로 좋지만 고정우가 음주하고 한 것은 서양정서에 맞지 한국정서에는 아니라 보지만...

아~ 이래서 드라마 작가가 욕을 먹었던 거네요

민주당 이야기라는걸 알수있음 그리고 각종 노조및 단체들은 전부 총으로 쏴 죽여야 된다는걸 알수있음 그 단체에 국민세금이 낭비 되고있다는것도 알수있음 그걸 전부 민주당이 만들었다는것도 알수있음

추위가 싫으면 남부지방에 살면 되는데 😆 요즘 한국이 점점 더워져서 남부지방 가면 훨씬 따뜻해요.부산 얼마나 따뜻한데^^그래도 호주국가 가사는 존네ㅎㅎ개인의 행복을 더 생각하는^^그리고,부모가 2천만원을 빌려달라고만 안했으면 몰라도 그거 안빌려준건 진짜 잘한거임.빌려줫다가 못받을 확률이 99퍼임 ㅎ 분명 돈 갚아라하면 니방 혼자 잘쓰고있으면서 무슨 돈을달라하냐고 할것임

사회적 분위기의 문제지.. 사실 한국이 직장인으로 여유롭게 살기에는 이만한 나라 없음.. 유럽이나 북미 등 선진 국가는 계속되는 부동산 임대료 상승과 물가 상승에 독립하는 나이 계속 늦어지고 있고... 캥거루족.. 다들 돈을 못 모음.. 연봉 1.5억 이래도 소득세 뜯기고 독립해서 살면서 월세 + 생활비로 최소 400~500씩 뜯기면 남는 게 별로 없음.. 그래서 예전에 하우스 메이트 나름 고연봉자였는데 돈 모으고 아끼겠다고 쉐어하우스 들어와서 $1500불 내고 삼.. 집을 나눠서 쪼개서 같이 사는데 월 $1200 1500 1800 이렇습니다 ㅋㅋ 물론 해외의 장점은.. 다양한 사업거리가 많음.. 한국에 비해서 자영업 성공 난이도가 매우 낮음.. (한국이 퀄리티가 좋긴해요) 쉽게 말해서 그냥 동남아 중동 동유럽 북미에 한식당 차리면 그냥 평범하게만 해도 줄섭니다... 근데 인스타 트렌드 + 센스가 있는 사람이 차린다? 프랜차이즈화 + 초대박으로 돈 긁어모음... 사실 해외는 사업을 위해서 가는 거 아니면 비추임.. 직장인의 삶은 솔직히 한국이 나음..

그래도 재는 누구나 아는 서울권 인서울 대학교 (중경외시 정도?) + 금융권 경력.. 저정도면 그래도 어디 던져놔도 운만 있으면 살아남고 잘함.. 20대후반 30대에 와서 살아가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저학력자가 잘 풀리는 케이스는 소수긴 했음 (그래도 머리가 좀 있고 사업적 재능이나 아니면 성실한 사람들은 살아남음.. ) 고학력자들은 어디 던져놔도 1인분은 하더라...

30살에 뉴욕에 갔다 눌러 앉을까 고민하다 가족들이 그리워 6개월째에 결국 돌아왔지만... 20년이나 지나 생각해보니... 미국과 한국의 차이점이..미국은 사회 분위기가 그냥 너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데 한국은 그냥 넌 할 수 없으니 찌부러져있어라고 한다. 20년이나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나는 찌부러져있지 않으려고 애쓰고 살았다. 이젠 앞으로는 할 수 있다라는 맘으로 살아봐야겠다. 그리고 가족은 연이 끊긴지 한참 됐다 ㅋㅋ

한국에서 스펙없어 자리못잡으면 외국가서는 더 밑바닥에서 시작해야한다 정 이민 생각한다면 내 세대에서 극한의 고생을해서 아껴쓰고 자산불려 자리잡은뒤 내 자식이 이민자2세로 안정적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수밖에....대다수의 이민자들이 그렇게 살았다 나는 고생해도 내자식은 고생하지않도록 하자는 맘으로.,...그리고 현실은 저런남자 없어요 어학연수 유학온 사람들 쉽게 꼬드겨 원나잇 상대로 보고 현지에서 멀쩡하게 자리잡고 사는사람들은 자기랑 레벨 비슷한 사람이랑 만납니다

한국이 너무싫고, 외국나가 고생하며살아도 행복하겠다싶음 가는거지...그래서 이 영화에서 하고싶은 진짜 이야긴?? 젊은이들이여 자유와 행복을 찾아 한국을 떠나라??

이미 한국도 선진국이라 딱히 메리트가 없음 외국 가봤자.

요한은 착한 아이 컴플렉스 같은데.

난 주인공이 가족이나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없고 혼자 행복해 보겠다고 제 멋대로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좀 이기적

행복이란게 사람마다 마음에서 느끼는 만족, 기쁨 이런것인데 사회에서 만든 행복기준, 인서울대 졸업, 대기업 취업, 연봉 얼마, 아파트 몇평 이런 외적인 물질적 조건은 충족되더라도 마음에 공허함,허무감 생기는것 같고요~~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탐구할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나는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30대에 미국에 넘어와서 살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여기 미국에도 유학생이나 미국에 온 젊은 친구들 보면 저 영화처럼 행복을 위해 왔다.. 헬조선 탈출이다..새로운 기회의 땅이다 뭐다 하면서 끊임없이 행복을 찾는 사람들 많음. 처음엔 아..행복을 찾아왔으니 부럽네..난 돈벌러 왔는데..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시간이 10년이상 지나고 그런애들이 지금도 있는데 쳐다보고 있으면 행복을 위해 왔다는 그 강박관념에서 못벗어남. 뭘 해도 행복해야 한다는 그 강박관념때문에 이상한 짓거리도 많이 하더라. 뻔히 괴로운거 보이는데..그래도 행복하잖아요? 하면서 자기위로하는데..좀 안타까운기분이 많이 들었슴. 이민 올때 그런거 생각 잘하고 와라. 나는 이제 돈도 적당히 벌어서 돌아가려고 하는데.. 사업체 정리하고 가야하는게 또 걱정이네..ㅜㅜ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놀고먹고 "나는 행복하다"라는 이런 논리를 혼자만 알고 있지...굳이....남들에게까지....음.

노아는 이삭의 자식이라는 자긍심만 생각했지, 선자의 자식이라는 것은 생각치 않은 아주 이기적인 녀석이다. 에잇!! 나쁜 놈.ㅜㅜ

와~~ 축약을 끝내주게 하셨네~^^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여자들의 로망을 책으로 쓰고 그걸 영화로 만드네..... 한국도 저런 사람싫다!! 한국도 "저런 사람 싫어!!"라 말합니다.

보통은 다 종이다. 학교다닐땐, 실감하지 못할 뿐이다. 저항으로 다만 종이라는 신분의 여건이 조금씩 나아질 뿐이다. 2찍은 종들의 대장이 되고 싶은 이들이 아닐까 싶다. 꼬리를 흔들며

어제 영화보고 왔는데 무엇을 말하려고 영화를 만들었는지 모르겠더라

20대 44만명이 자발적으로 일 없이 살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어쩌다 우리 나라가 이렇게 미래도 희망도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을까 싶었어요. 좁은 땅, 부족한 자원과 높은 인구밀도, 수도권 쏠림, 무엇보다 계층이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사다리가 거의 사라졌으니 더욱 현실이 답답한 게 아닌가 싶네요. 개룡남녀는 이제 보기 힘들어졌으니까요.

지겨운 전시안

이런 장르는 없겠지만 ... 이거 솔직히 이민 판타지임. 아이러니하게 이정도만 되도 판타지임. 비전공 사무직이 디펙토 없이 6년 호주 시민권 ㅋㅋㅋ 한국에 수많은 계나들... 대기업아니면 인천 살면서 강남 출퇴근 하지말고 월급 30 적게 받고 걍 근처 취업해라. 그리고 가끔은 용기내서 밥혼자 먹어라 그게 속절없이 호주가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시도보다는 편한 선택임.

잘보고가요 ^^

결말까비...고구마 일거 같아서 미리 찾아봤습니다. 휴...

와 이걸봐서 다행이다. 고구마만 먹어서 답답해 죽을 것 같았는데 내용보니 계속 고구마진행예정이네 휴.

잼잼 리뷰 멋지네요

티스가 현수오 인가요?

완전 마을사람들 모두가 죄인들이네

와..행복의나라 보고 찾아봤는데. 정말 위대하고 대단하신 분이었군요!!

결론: 엄마 아빠가 피해자이고 친아들이 불타죽으며 살린 선희가 보육원에 있다는 소리 듣고 입양해서 키우는데 선희 친아빠 이자 사기꾼 윤상현이 선희 죽이고 보험금 탈려고 가족에게 접근하고 친구들도 죽이고 온갖 나쁜일 다했음

뭐야.. 이해가 되네..

오싹한 동네 10년의 세월을 돌릴수도 없고 ㅠ 권해효가 젤 의심스러웠고 덕미라는 옥바라지 여사친도 의심스러웠고 칭구들은 다들 쉬쉬하며 변요한에게 불리한 진술로 일관 했겠다 생각했는데 딱 맞았네요 무튼 잼나게 보고 있지만 ;;;;;믿을놈 하나 없는 동네군요

노아 미친 새끼네요, 극적 전개를 위해 자살시킨 듯

결말이 좀 별로인 것 같은데 한국판은 달랐으면....

수지왼 김선호~라니~~대박 수지가 흑화 연기 도전하면 되겠네요^^